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해외 여행31

교토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말차 하우스> 말차 하우스교토 말차 맛집 카페교토 여행하다보면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말차" 지역 특산품 같길래 그래도 한번은 먹어봐야 되지 않나 해서 기요미즈데라 가는 길에 검색해보고 방문하였다.메뉴 구성신넨자카 골목길에 있는 곳이라 꽤 많은 사람이 방문해서 Take out이 아니라면 자리부터 잡고 주문해야 했다.1층과 2층 구조로 화장실 개수가 적으니 참고!다른 사람들은 말차 아이스크림을 시키던데 이왕 먹는거면 가격이 착하지 않지만 추천!주문해서 먹은건 말차티인데 오설록에서 먹던 것과 큰 차이를 못 느꼈다.억울해서 다른 메뉴는 아이스크림으로 주문!  📌 금각사 솔직후기" data-og-type="article" data-ke-align="alignCenter" data-ke-t.. 2024. 4. 29.
일본 오사카 가성비 호텔 <포르자 호텔> 포르자 난바 호텔 오사카 도톤보리 가성비 호텔 도톤보리를 거점으로 선택하면서 가성비 숙소로 선택하게 된 포르자 호텔 지하철역과 크게 멀지 않고 오사카 여행에서 꽤 유리한 위치에 있는 곳이다. 가까운역: 난바역, 닛폰바시역 도톤보리 번화가 한복판에 있지만 소음 문제는 크게 없었고 체크인을 빠르게 한다면 고층으로 배정해달라고 요청하면 될 것 같다. 놀러다닌다고 뷰 감상 시간은 거의 없었지만 도톤보리 강이 보이는 뷰를 보고 싶다고하니 알아서 배정해주셨다. 외부인 접근을 최소화 하기 위해 건물 출입로에서 한번 E/V 타고 올라와서 로비를 지나 객실 카드 찍고 다른 E/V 타고 객실로 갈 수 있었다. 짐도 보관해주기 때문에 체크인/아웃 전후로 이동하기 좋았다. 숙소 예약금과 별개로 숙박세가 필요했다. 리셉션에서 .. 2024. 4. 27.
오사카 일몰 야경 명소 <우메다 공중정원> 우메다 공중정원 오사카 일몰 야경 명소 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 입장 가능한 곳으로 4시까지 무료 입장이고 그 이후로는 30% 할인 가격으로 입장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09:30 ~ 22:00 다른 일정으로 4시 가까이 도착했는데 우메다 공중정원으로 올라가는 E/V 개수가 적어서 꽤 오래 기다리게 되었다. 실제 4시 이후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무료 입장이 가능하긴 하였다. 운영자 측에서도 어느정도 웨이팅 상황을 감안하는 듯하다. 오사카 여행하다보면 느끼는 여기는 또 다른 한국인가 싶을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았다. 긴 웨이팅으로 되돌아가는 사람도 조금 있었지만 인터넷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계속해서 기다리고 무료 입장하는 사람도 보인다. 39층에 올라가서 주유패스 찍고 입장! 우메다.. 2024. 4. 17.
일본/교토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데라 일본 교토 필수 관광지 교토하면 빠질 수 없는 기요미즈데라(청수사) 신넨자카/니넨자카 골목을 지나 올라가본다. 뒤돌아보면 사람 많은 곳이지만 교토 특유의 골목 거리가 인상적이다. 입장권 구매! (성인) 400엔 입장권 그림에는 방문 계절이 그려져 있다. 06:00~18:00까지 운영 야간 라이트업 행사기간이 아니면 저녁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12월초 방문으로 교토는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시기! 용 조각상 멀리서도 확연히 보이는 사람 무리 가까이 가면 안되겠구나를 직감했다. 가까이 가보니 일몰을 찍기 위해 일찍 자리 잡은 사람들도 보인다. 실제 내부 구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많은 관광객을 지탱하는지 신기하다. 조금 먼발치 떨어져서 떨어지는 해를 담아본다. 단풍 명소이자 일몰 명소.. 2024. 4. 16.
캐나다 밴쿠퍼 햄버거 <파이브 가이즈> 파이브 가이즈 캐나다 여행하면서 한번쯤 먹고 싶었던 햄버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접할 수는 있지만 외국에서 맛보는 것과 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니! 매장 내부! 메뉴 구성 열심히 주문받고 조리하고 있는 직원분 학생 시절 영어듣기 시간에 자주 듣던 용어가 들리기 시작한다. 땅콩 주는 햄버거집 이걸로 기름을 낸다고 한다. 하나하나 만들어지고 있는 패티 스탠리 공원에 들고가서 먹기 위해 포장 (Take Out) 📌 스탠리 공원 캐나다 밴쿠버 관광지 스탠리 공원 캐나다 밴쿠버 여행 밴쿠버 필수 관광지로 규모가 엄청 큰 공원이다! 자전거 도로와 도보가 잘 구분되어 있어서 여행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큰 인기 있는 곳! 처음에는 자전거 탈 blackforest.tistory.com 감자튀김 & 콜라 & 햄버거 야외와서 .. 2024. 4. 15.
캐나다 옐로나이프 가성비 숙소 <샤토노바> 샤토노바 옐로나이프 가성비 숙소 오로타 투어를 위해 방문한 옐로나이프 밤낮이 바뀌는 만큼 가격이 어느정도 나가더라도 급있는 숙소로 선택! 📌 오로라 투어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 오로라 투어인생에서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여행 캐나다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여행지 옐로나이프 오로나 투어를 목격으로 블루버드 여행사로 예약 진행하였다. 4일 일정으로 비 blackforest.tistory.com 방 위치에 따라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는 아쉬움이 있긴하다. 적당한 크기로 옐로나이프 숙소가 많지 않아서 Not Bad!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샤토노바 숙소 후기가 꽤 보인다. 외곽쪽에 위치해서 옐로나이프 시내와 거리가 있지만 지역 자체가 크지 않아서 충분히 걸어다닐만 하였다. 큰 마트와도 15분 거리에 있었다. 냉.. 2024. 4. 13.
일본 오사카 야경 <하루카스 300> 솔직 후기 하루카스 300 일본 오사카 야경 명소 덴노지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에 위치한다. 지하철역 바깥으로 나가지 않고 지하에서 바로 E/V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덴노지역에서 눈에 띄게 안내판이 보이기에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16층에서 내려 티켓 교환 후 다시 E/V로 60층 전망대 이동 입장료 1,500엔 09:00 - 22:00 (마지막 입장은 21:30분) 오사카 주유패스에 포함되지 않는 관광지! 조금 과장되지만 잘 표현한듯한 츠텐카쿠 전망대와 하루카스 300 일본 오사카 야경 츠텐카쿠 전망대 일본 오사카 야경 츠텐카쿠 전망대 일본 오사카 여행 SNS에서 자주 언급되는 장소로 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 입장이 가능한 곳이다. 주변이 일본 특유의 맛집이 꽤 있는 곳이다. 지나가는 길에 볼 수 있었던 기원.. 2024. 4. 11.
캐나다/캘거리 한식집 <아사달> 아사달 캐나다 캘거리 한식 해외 여행 중 딜레마 중 하나 "한식이 그립다." 보고 난 후 점심식사로 한식집이 보여서 방문하게 되었다. 캐나다 캘거리 관광지 캘거리 타워 전날 캘거리에 도착하고 숙소 돌아가는 길에 반짝 반짝 빛나는 캘거리 타워보고 다음날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도 잘 안 나올거 같아서 가지말까 했는데 캘거 blackforest.tistory.com 매장 내부는 깔끔한 편!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만 외국에서 만나면 새삼 반가운 밑반찬 김치, 콩나물, 깍두기 재료를 따로 판매하고 있는건가?! 우리나라 대표 메뉴 김치찌개 선택 소불고기 덮밥 캐나다 물가로 인해 가격이 마냥 착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양도 많고 푸짐하긴 했다. 📌 스탠리 공원 캐나다 밴쿠버 관광지 스탠리 공원 캐나다.. 2024. 4. 8.
캐나다 밴쿠버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Ferry> 빅토리아 아일랜드 Ferry 캐나다 밴쿠버 근처 당일치기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여행하는데 미리 사이트 예약하지 않고 당일 발권하여 배에 탑승하게 되었다. 온라인에서는 Sold Out 되어 있었지만 막상 가보니 발권도 문제 없었다. 생각보다 긴 대기줄로 비행기나 배 모두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행기처럼 체계적인 입장은 아니었지만 승차권 검수하여 자유롭게 입석하는 방식이었다. 생각보다 큰 Ferry 자동차와 버스도 속속 들어가고 있다. 내부 식당이 있는데 여유로운 식사 정도는 되기 때문에 빠르게 진입하여 식당 대기하는 사람이 많았다. 내부 음료/과자 자판기 유통기한 지난 음료도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관광 상품 살 수 있는 곳 내부 포토존과 창가자리 카페도 있고 해서 마음에 드는 자리가 있으면 선.. 2024. 4. 7.
캐나다 로키 산맥 <밴프 곤돌라 in 설퍼산> 밴프 곤돌라 in 설퍼산 캐나다 밴프 Banff 관광지 밴프 시내 버스 타고 갈 수 있는 곳이지만 드라이브하기 좋은 밴프지역이라서 그런지 직접 차량 몰고도 많이 오는 곳이다! 전용 주차장도 크게 있어서 주차 어려움은 없는편! 웅장한 산맥이 연이어서 보이는 곳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풍경이다. 성인 $60 ~ 82 CAD 6-15세 $39-54 CAD *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하게 이용 가능 미리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여 매표소에서 시간대 변경하여 올라갈 수 있었다. 시간대별로 탑승권 구매가 가능하다. 로키 산맥을 쭉 타고 올라가는 곤돌라 10분 정도면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 곤돌라 탑승 전 아래에는 스타벅스 매장도 있어서 커피 마시면서 기다릴 수 있다. 관광지 굿즈샵 곤.. 2024. 4. 6.
교토 단풍 명소 <도후쿠지> 도후쿠지 교토 단풍 명소!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가을에 가기 좋은 사찰이다. 후시미이나리에서 도보로 16분이나 기차역에서도 멀지 않아서 다른 관광지와 연계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도후쿠지에 있는 건축물 08:30 - 16:30 (입장 종료 16:00) 입장료 1,000엔 정원 같은 공간이 있는데 해당 구간만 입장료 내고 들어갈 수 있었다. 금각사 처럼 특이한 사찰이 있거나 기요미즈데라처럼 풍경이 좋은 곳은 아니고 딱 걷기 좋은 산책로 느낌이다. 단풍 나무로 가득찬 공간 계곡물이 흐르는 아래로 잠깐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 한바퀴 도는 형태 도후쿠지 탐방로 📸 안에 있던 작은 사찰 단풍잎이 떨어진 공간 안에 뭐가 있을까 보았지만 특별한 건 보이지 않았다. 길게 이어진 목재 탐방로 가을 교토 여행시 단풍에 치.. 2024. 4. 4.
캐나다 스탠리 공원 <조이 자전거 대여점 Joe Bike Rentals> 조이 자전거 대여점 (Joe Bike Rentals)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 공원 근처 스탠리공원에서 산책만 하려다가 자전거 도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다시 되돌아가 자전거 대여하기로 하였다. 스탠리 공원에 있는 여러 자전거 대여점 중 하나로 구글 검색하던 중 한국인 직원이 있다고 해서 리뷰를 살펴보니 후기도 나쁘지 않아서 선택! 전기자전거(E-Bike) 이용 요금 2시간 $29 3시간 $45 * 보증금도 필요 지급받은 헬멧! 도난 방지를 위해서 자전거 체인도 지급된다. 스탠리 공원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전기자전거 대여! 다리 근육을 혹사시키고 싶지 않다면 저닉자전거 추천해요! 휴대품 넣을 주머니도 있고해서 편하다. 가을 나무 아래에서 시원한 질주! 도보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고 사람들 에티켓도 .. 2024. 4.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