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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캐나다19

캐나다 밴쿠퍼 햄버거 <파이브 가이즈> 파이브 가이즈 캐나다 여행하면서 한번쯤 먹고 싶었던 햄버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접할 수는 있지만 외국에서 맛보는 것과 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니! 매장 내부! 메뉴 구성 열심히 주문받고 조리하고 있는 직원분 학생 시절 영어듣기 시간에 자주 듣던 용어가 들리기 시작한다. 땅콩 주는 햄버거집 이걸로 기름을 낸다고 한다. 하나하나 만들어지고 있는 패티 스탠리 공원에 들고가서 먹기 위해 포장 (Take Out) 📌 스탠리 공원 캐나다 밴쿠버 관광지 스탠리 공원 캐나다 밴쿠버 여행 밴쿠버 필수 관광지로 규모가 엄청 큰 공원이다! 자전거 도로와 도보가 잘 구분되어 있어서 여행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큰 인기 있는 곳! 처음에는 자전거 탈 blackforest.tistory.com 감자튀김 & 콜라 & 햄버거 야외와서 .. 2024. 4. 15.
캐나다 옐로나이프 가성비 숙소 <샤토노바> 샤토노바 옐로나이프 가성비 숙소 오로타 투어를 위해 방문한 옐로나이프 밤낮이 바뀌는 만큼 가격이 어느정도 나가더라도 급있는 숙소로 선택! 📌 오로라 투어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 오로라 투어인생에서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여행 캐나다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여행지 옐로나이프 오로나 투어를 목격으로 블루버드 여행사로 예약 진행하였다. 4일 일정으로 비 blackforest.tistory.com 방 위치에 따라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는 아쉬움이 있긴하다. 적당한 크기로 옐로나이프 숙소가 많지 않아서 Not Bad!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샤토노바 숙소 후기가 꽤 보인다. 외곽쪽에 위치해서 옐로나이프 시내와 거리가 있지만 지역 자체가 크지 않아서 충분히 걸어다닐만 하였다. 큰 마트와도 15분 거리에 있었다. 냉.. 2024. 4. 13.
캐나다/캘거리 한식집 <아사달> 아사달 캐나다 캘거리 한식 해외 여행 중 딜레마 중 하나 "한식이 그립다." 보고 난 후 점심식사로 한식집이 보여서 방문하게 되었다. 캐나다 캘거리 관광지 캘거리 타워 전날 캘거리에 도착하고 숙소 돌아가는 길에 반짝 반짝 빛나는 캘거리 타워보고 다음날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도 잘 안 나올거 같아서 가지말까 했는데 캘거 blackforest.tistory.com 매장 내부는 깔끔한 편!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만 외국에서 만나면 새삼 반가운 밑반찬 김치, 콩나물, 깍두기 재료를 따로 판매하고 있는건가?! 우리나라 대표 메뉴 김치찌개 선택 소불고기 덮밥 캐나다 물가로 인해 가격이 마냥 착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양도 많고 푸짐하긴 했다. 📌 스탠리 공원 캐나다 밴쿠버 관광지 스탠리 공원 캐나다.. 2024. 4. 8.
캐나다 밴쿠버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Ferry> 빅토리아 아일랜드 Ferry 캐나다 밴쿠버 근처 당일치기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여행하는데 미리 사이트 예약하지 않고 당일 발권하여 배에 탑승하게 되었다. 온라인에서는 Sold Out 되어 있었지만 막상 가보니 발권도 문제 없었다. 생각보다 긴 대기줄로 비행기나 배 모두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행기처럼 체계적인 입장은 아니었지만 승차권 검수하여 자유롭게 입석하는 방식이었다. 생각보다 큰 Ferry 자동차와 버스도 속속 들어가고 있다. 내부 식당이 있는데 여유로운 식사 정도는 되기 때문에 빠르게 진입하여 식당 대기하는 사람이 많았다. 내부 음료/과자 자판기 유통기한 지난 음료도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관광 상품 살 수 있는 곳 내부 포토존과 창가자리 카페도 있고 해서 마음에 드는 자리가 있으면 선.. 2024. 4. 7.
캐나다 로키 산맥 <밴프 곤돌라 in 설퍼산> 밴프 곤돌라 in 설퍼산 캐나다 밴프 Banff 관광지 밴프 시내 버스 타고 갈 수 있는 곳이지만 드라이브하기 좋은 밴프지역이라서 그런지 직접 차량 몰고도 많이 오는 곳이다! 전용 주차장도 크게 있어서 주차 어려움은 없는편! 웅장한 산맥이 연이어서 보이는 곳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풍경이다. 성인 $60 ~ 82 CAD 6-15세 $39-54 CAD *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하게 이용 가능 미리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여 매표소에서 시간대 변경하여 올라갈 수 있었다. 시간대별로 탑승권 구매가 가능하다. 로키 산맥을 쭉 타고 올라가는 곤돌라 10분 정도면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 곤돌라 탑승 전 아래에는 스타벅스 매장도 있어서 커피 마시면서 기다릴 수 있다. 관광지 굿즈샵 곤.. 2024. 4. 6.
캐나다 스탠리 공원 <조이 자전거 대여점 Joe Bike Rentals> 조이 자전거 대여점 (Joe Bike Rentals)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 공원 근처 스탠리공원에서 산책만 하려다가 자전거 도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다시 되돌아가 자전거 대여하기로 하였다. 스탠리 공원에 있는 여러 자전거 대여점 중 하나로 구글 검색하던 중 한국인 직원이 있다고 해서 리뷰를 살펴보니 후기도 나쁘지 않아서 선택! 전기자전거(E-Bike) 이용 요금 2시간 $29 3시간 $45 * 보증금도 필요 지급받은 헬멧! 도난 방지를 위해서 자전거 체인도 지급된다. 스탠리 공원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전기자전거 대여! 다리 근육을 혹사시키고 싶지 않다면 저닉자전거 추천해요! 휴대품 넣을 주머니도 있고해서 편하다. 가을 나무 아래에서 시원한 질주! 도보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고 사람들 에티켓도 .. 2024. 4. 3.
캐나다 밴쿠버 <그랜드박 호텔> 후기 그랜드박 호텔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벤쿠버 에어포트 "NO" 그랜드박 호텔 "Yes" 예약 당시 분명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그랜드박 호텔이라고 간판이 되어 있었다. 구글맵에는 아직도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이라고 되어 있고 리뷰에는 다른 사람들도 비판적인 글들이 보인다. 장거리 비행 끝에 편한 숙소에서 머물고자 비싼 요금을 지불했건만 이에 대한 알림도 없고...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셔틀 버스 전화하고 체크인을 진행하였다. 밴쿠버 공항에서 Courtesy Shuttles 적혀 있는 곳에 가면 각 호텔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 부스가 있다. 장거리 여행 첫날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선택! 1층 로비 1층에 있던 식당 & Pub 객실 복도 트윈 침대! 우리.. 2024. 4. 1.
캐나다 일몰/야경 가볼만한 곳 <노스 밴쿠버> 노스 밴쿠버 캐나다 밴쿠버 일몰 & 야경 명소 노스 밴쿠버는 지명 그대로 북쪽에 있는 밴쿠버로 상대적으로 지대가 위쪽에 위치해서 조금 내려다보는 각도라고 한다. 수상 버스 타고 건너편으로 넘어간다. 지하철과도 잘 연동되어 있어서 좋았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교통 수단을 도입하면 좋을 것 같다. 건너편에 있는 퀸즈 마켓 먹거리를 포함해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가볍게 둘러볼 수준은 되는 것 같다. 일몰 기다리기 위해 구매한 Beef 샌드위치 고기가 너무 질겅질겅 씹혀서 이빨 나가는줄 알았다 주기적으로 오가고 있는 수상 버스 경비행기 바로 앞에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어서 바람이 자주 불긴 했지만 앉아서 기다릴 수 있었다. 연인끼리 오는 사람 친구끼리 오는 사람 난간에는 자물쇠도 잠겨 있었다. 📌 벤쿠버 .. 2024. 3. 31.
캐나다 밴쿠퍼 거리 피자 <Romano's Pizza> Romano's Pizza 캐나다 밴쿠버 거리 돌아다니다가 거리에 진열되어 있는 피자를 보고 우연찮게 방문! 한 조각에 $3.10 이었는데 결론적으로 맛이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기대이상이라서 놀라웠던... [매장 내부] [매장 외부] 길거리 감성 있는 테이블 의자 시선을 자극했던 피자 종류를 가리지 않아서 직원한테 뭐가 제일 잘 나가는지 물어봤다. 추천 받은 피자 앞서 캐나다 로컬 요리 "푸틴"을 먹고난 후여서 1인 1조각피자만 하였다. 📌 프리츠 Fritz 캐나다/벤쿠버 로컬 음식 푸틴 프리츠 Fritz 캐나다 로컬 음식 알려진(?) 로컬 음식이 많지 않아 아쉬운 캐나다 여행 그런 와중에 여행 중에 알게된 사람으로부터 추천받고 찾아간 벤쿠버 프리츠(Fritz) 벤쿠버 가스타운쪽에 있는 blackfor.. 2024. 3. 30.
캐나다 밴프 <페이토 레이크 Peyto Lake> 페이토 레이크 (Peyto Lake) 캐나다 밴프 요호 국립 공원 밴프 버스 투어 중 방문했던 호수 중 하나로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은 호수이다. 주차장에서 10분정도 걸아거면 전망대에 도착한다. 주차장은 대형과 소형 잘 구분되어 있어서 렌트 차량도 부담없이 주차할 수 있다. 울거진 나무 아래 길도 잘 되어 있는 편! 중간부터 산길로 이어지는데 다른 관광객도 꽤 있는 편이라서 소형/대형 주차장 방향만 잘 생각해서 다니면 된다. 캐나다 로키 산맥 풍경 볼때마다 신기하다. 페이토 호수 전망 포인트! 저 멀리서부터 얕은 물줄기가 흘러 오고 있다. 작은 물줄기가 커다란 호수로 이어진다. 캐나다 밴프 특유의 색을 지닌 호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전망대 아래로도 갈 수 있다. 비교적.. 2024. 3. 29.
캐나다 캘거리 숙소 <Best Western Plus Suites Downtown 호텔> 후기 Best Western Plus Suites Downtown 호텔 캘거리 가성비 숙소 비싼 물가의 캐나다 캘거리 옐로 나이프 넘어가기 전 하루 정도 숙박할 곳을 검색하다가 적당한 가격의 호텔로 정하였다. 1층 로비 전용 주차장 존재! 조식도 포함되었고, 가격대비 방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다. * 보증금 환불 확인 필요 100$ 전자 렌지를 포함한 조리 공간도 존재 냉장고에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져 있고, 그릇과 컵이 조금 있긴 했다. 크지 않은 화장실 제공 물품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숙소 근처에 BBQ 치킨이 보여서 방문! K-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다. 왠지 반가우면서 자랑스러운 우리 나라 황금 올리브 치킨 Golden Fried Chicken 그리웠던 떡볶이와 함께! 아침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 2024. 3. 28.
캐나다 밴쿠버 관광지 <스탠리 공원> 스탠리 공원 캐나다 밴쿠버 여행 밴쿠버 필수 관광지로 규모가 엄청 큰 공원이다! 자전거 도로와 도보가 잘 구분되어 있어서 여행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큰 인기 있는 곳! 처음에는 자전거 탈 생각없이 가볍게 산책하고 와야 겠다는 마음으로 중간까지만 둘러보았는데... 길 중간에 마주했던 동물들 자연친화적인 공원! 바다와 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었다. 자전거만 탔다면 오히려 스탠리 공원의 숨은 매력을 놓칠뻔 했을 것 같다.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웨딩 스냅 찍는 커플 가족 사진 남기는 사람들 일상의 여유가 느껴지는 장소 였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다시 되돌아가 전기 자전거 대여! 바닷길을 따라 시원하게 달리는 자전거! 새빨갛게 물든 단풍나무 몇몇 여행객들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사진 찍기 바쁘다. 벤.. 2024.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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