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차이나타운과 마켓 스퀘어

빅토리아 아일랜드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한 당일치기 여행

페리 타고 넘어오면

아래 지역까지 내려가기 위해 다시 버스 타고 내려가야 한다.

캐나다 밴쿠버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Ferry>

캐나다 밴쿠버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Ferry>

 

 

탑승을 위해서는 현금 지참!
일일 승차권으로 교환해야 한다고 해서
미리 준비하였다.

 

밴쿠버와 같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이 아니었다.

버스 타고 내려가는 중
위쪽 관광지부터 구경하기 위해
차이나타운 방문하였다.

 

 

중국 특유의 대문(?)이 반겨준다.

 

 

 

차이나타운 거리에는 중식집을 포함한 만두집이 몇개 보였는데

생각보다 거리 규모도 크지않고

입구외에는 볼거리가 없어서 방문을 추천하지 않는다.

곧바로 마켓스퀘어로 걸음을 향하였다.

아기자기한 소품샵으로 시작해서
건물이 감싸고 있는 광장 느낌이 좋았다.

여러 종류의 가게들이 있긴 했지만
규모가 크지는 않은 것 같아서
따로 뭘 사지는 않았다.

마치 해리포터 영화에서 지팡이 가게 방문한 듯
반가운 카메라 가게

 

 

📸📸📸

 

 

빅토리아 아일랜드 시내쪽으로 좀 더 들어가니
골목골목이 전체적으로 유럽풍으로 바뀌는 느낌이었다.

 

거리에 있던 스타벅스
오후 햇살에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Good!

 

 

걷다가 중간에 젤라또 구매!

 

 

캐나다 밴쿠버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하버타운>

캐나다 밴쿠버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하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