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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워크
Columbia Icefield Skywalk
결론 부터 얘기하면
버스 투어 예약으로 아이스필드 관광 예정이었는데
여행 당일 눈으로 인해서
주변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투어 예약이라서 취소할 수도 없고
비용은 왜이렇게 비싼지...
스카이 워크인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할말이 없다.
날씨만 아니었으면
알찬 투어 일정이라고 생각한다.
가격이 마냥 착하지는 않지만...
뿌옇기 보이는 목적지
입구에서 5~7분 정도 걸어가면 바로 보인다.
스카이 워크 지점에 도착!
맑은 날씨의 스카이워크는
다른 블로그나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ㅜㅜ
지역 특성상 비가 자주 온다는 내용을 보여주는데
현재 진행형이라서 아쉬움이 배가 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낭떠러지 임에도 두근거리지도 않았다.
스카이 워크 구조 설명
어떤 나사와 유리로 만들어졌는지
다리가 튼튼하게 지어졌다는 내용이다.
그림상으로는 포크레인 20대가 올라가도 끄덕 없다고 한다.
스카이 워크 중앙에 빈 공간
날씨로 인해 불투명한 유리 바닥
📌 오로라 투어
📌 스탠리 공원
📌 레이크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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