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밴프 알파인
캐나다 밴프 가성비 숙소
비싼 캐나다 물가를 어느정도 상쇄하기 위해
선택한 가성비 숙소!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시내버스로 쉽게 오갈 수 있기에 거리는 나쁘지 않았다.
버스 무제한 이용권을 숙소에서 제공해주고 있었다.
체크인 당시 짐만 맡기고
이동할 예정이었는데
이미 다른 사람들 짐으로 대부분 차 있었다.
캐리어가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난감했는데
그렇다고 들고 다닐수는 없기에
체인 자물쇠로 결박하고 밴프 여행 시작!
캐나다/밴프 <밴프 공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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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제공해준 버스 무료 이용권
버스 탈때 숙소 이름 대고 보여주면서 탑승하면 된다.
<지하 부엌>
지하에는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다른 손님들도 조금씩 보이고
앞선 여행객들이 남기고 간 음식도 있는데
유통기한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로비>
<숙소 카페>
낮에는 항상 바깥에서 돌아다니고
밤에는 방에서 쉰다고 이용하지는 않았다.
숙소는 다른 건물에 배정 받았다.
Banff 자체가 자연미가 강해서 산속에 있는 별장 느낌!
<로비>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지
가성비 숙소인데도 공간이 큰 편!
<방 내부>
밤 늦게 왔더니 1층 침대자리는 누군가 차지했고
2층 침대 자리 잡게되었다.
침대 위 물건을 놔둬도 알 수 있지만
숙소 그라운드 규칙으로 이름표를 끼운다.
침대 자체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방 내부에 개인보관함이 있는데
자물쇠로 잠굴 수 있는 구조
크지는 않아서 캐리어가 들어지는 않았다.
캐나다 밴프 숙소 하이밴프 알파인
문을 잡아 땡기면 자물쇠가
구멍 틈 사이로 들어가
그냥 열리기 때문에 두꺼운 자물쇠나 체인 자물쇠 추천!
무엇보다 아쉬웠던 것은 화장실...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서
화장실과 가까우면 기분이 좋지 못하다.
룸메 잘못 걸리면 아쉬움이 커지는 숙소
샤워실은 같은 건물 내부에 있는데
복도에 흩어져 있기에
빈자리로 찾아서 이용하면 된다.
캡슐 같은 샤워공간과
여행 내내 익숙치 않은 해바라기 샤워기
📌 에메랄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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