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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일랜드 Ferry
캐나다 밴쿠버 근처 당일치기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여행하는데
미리 사이트 예약하지 않고
당일 발권하여 배에 탑승하게 되었다.
온라인에서는 Sold Out 되어 있었지만
막상 가보니 발권도 문제 없었다.
생각보다 긴 대기줄로
비행기나 배 모두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행기처럼 체계적인 입장은 아니었지만
승차권 검수하여 자유롭게 입석하는 방식이었다.
생각보다 큰 Ferry
자동차와 버스도 속속 들어가고 있다.
내부 식당이 있는데
여유로운 식사 정도는 되기 때문에
빠르게 진입하여 식당 대기하는 사람이 많았다.
내부 음료/과자 자판기
유통기한 지난 음료도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관광 상품 살 수 있는 곳
내부 포토존과 창가자리
카페도 있고 해서 마음에 드는 자리가 있으면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콘센트도 중간중간 위치한다.
생각보다 빠르게 스쳐가는 풍경
유람선 외부
Swartz Bay Ferry Terminal에 내려주는데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가려면
여기서 버스 타고 한참을 또 내려가야 했다.
돌아오는 길에 찍어던 항구 야경
📌 스탠리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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