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빅토리아 아일랜드 맛집 <Red Fish Blue Fish>

빅토리아 아일랜드 맛집

직역하면 "홍어 청어"
빅토리아 아일랜드 여행 중
맛집 검색하다가 "생선 튀김"이 유명한 것 같아서
구글평이 좋은 곳으로 방문!

바닷가 부두에 위치한 컨테이너 가게

캐나다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차이나타운과 마켓 스퀘어

빅토리아 아일랜드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한 당일치기 여행페리 타고 넘어오면아래 지역까지 내려가기 위해 다시 버스 타고 내려가야 한다.캐나다 밴쿠버 여행 " data-og-description="빅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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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하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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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Ferry>

빅토리아 아일랜드 Ferry 캐나다 밴쿠버 근처 당일치기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여행하는데 미리 사이트 예약하지 않고 당일 발권하여 배에 탑승하게 되었다. 온라인에서는 Sold Out 되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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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

시원해보이는 캔 맥주

매장 내부에는 좌석이 없고
바닷가쪽에서 앉아 먹을 수 있다.

주변에 갈매기를 쉽게 볼 수 있다.

갈매기 똥을 피할 수 있는
지붕 있는 공간도 있긴하다.

구글 번여기 돌려봤는데
생선 종류는 넙치, 연어, 대구 라고 나오는데
해외 물고기니 우리나라와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다.

생선뼈 씹히는 것 없이
도톰한 살들로 가득해서 Good!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

오로라 투어 오로라 투어인생에서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여행 캐나다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여행지 옐로나이프 오로나 투어를 목격으로 블루버드 여행사로 예약 진행하였다. 4일 일정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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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밴프 여행 <보우 레이크 Bow Lake>

보우 레이크 (Bow Lake) in 밴프 요호 국립공원 지역 특성상 버스 타고 이동 중에도 비가 왔다 안왔다. 오락가락한 날씨 속에 마주한 맑은 날씨! 관리 사무실인지 숙소인지 모르겠지만 건물 한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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