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폭립 맛집 <Warung Pondok Madu>

Warung Pondok Madu

발리 우붓 폭립 맛집

와룽 폰독 마두
발리 우붓 맛집 검색하면 나오는 폭립 맛집으로
현지인보다 외국인이 많은 곳이었다.

 

메뉴 구성
QR 코드 스캔해서 메뉴 탐색해서 주문하면 된다.

가게 내부는 동네 식당 비주얼인데
양 끝에 에어컨이 있음에도
더워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아무래도 뜨거운 요리를 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주변 테이블 열기도 한몫 더하는 것 같다.

먼저 나온 스낵과
발리 하면 빠질 수 없는 빈땅 맥주!

폭립과 같이 먹어줄 나시고랭과 버섯 튀김도 주문
폭립 나오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니 참고!

폭립 나오면 사람들이 
압도적인 비주얼에 카메라로 인증샷부터 남긴다.
식사 끝날 때까지 현지인보다 외국인 계속 찾아오는데
한국이도 꽤 보여서 발리가 맞나 싶다.

주변 보니 다들 리뷰보고 왔는지
시키는 메뉴도 다 비슷하다.

평소 자주 접하지 않던
폭립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시간으로

사이드로 주문했던 버섯튀김과 나시고랭도
식감과 맛이 평균 이상이었던 것 같다.

해외 여행가면
현지인 로컬 식당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인증된 맛집을 찾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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