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천읍 함와로 566-27
⏱ 소요시간: 40분~1시간
알록달록•아기자기한 건물로 채워진 공간
스위스 마을 분위기와 달리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휑했던 곳
이색적인 장소로 사진 남기고자 할 때
가벼운 산책과 함께 연계 방문으로 추천!
<비케이브>
📍 조천읍 동백로 122 1층 비케이브
오마이걸 유아 <숲의 아이>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선흘 동굴 의자 포토존!
바로 앞 카페에서 관리 되고 있어서
커피 구매해야 입장할 수 있다.
동굴 포토존 뿐만 아니라 그랜드피아노, 캠핑, 스즈메(?)의 문
넓은 들판 위 다양한 컨셉의 포토존이 있는 곳이다.
<사려니 숲길>
📍 조천읍 교래리 산137-1
⏱ 40분~1시간 (코스별 소요시간 상이)
제주도를 대표하는 숲길 중 하나
다양한 코스별로 소요시간이 다른데
피톤치드 마음껏 즐기다가 되돌아가면 된다.
하늘을 뒤덮은 울창한 삼나무
맑은 날에는 비가 오는 날이든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창꼼바위>
📍 조천읍 북촌리 393
제주 이색 포토존 中 하나로
특이한 돌 모양이 인상적이다.
동그랗게 뚫린 구멍 사이로 사진 남길 수 있다.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에
잠시 용기를 가져보자.
<함덕 해수욕장>
📍 조천읍 조함해안로 519-10
제주시에서 가까운 에메랄드 해안가
레저 문화가 잘 발달된 곳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곳이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만큼 북적거리는 편
<송당무끈모루>
📍 구좌읍 비자림로 1647
제주 웨딩 스냅 포토존으로도 유명한 곳
나무 사이 뚫린 공간
바로 앞 <안도르> 카페가 있으니
해당 카페로 가보면 쉽게 포토존을 찾을 수 있다.
📍 구좌읍 송당리 산66-2
안돌오름 옆에 있는 비밀의 숲
사유지라서 입장료가 있다.
입구에 있는 캠핑카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고
숲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다랑쉬 오름>
📍 구좌읍 세화리 2705
⏱ 왕복 1시간 30분 내외
제주 동쪽에서 "오름의 여왕"으로 불리는 곳
가을철 억새로도 유명한 곳으로
조금 난이도가 있지만
제주하면 빠질 수 없는 오름이기에
오름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
<빛의 벙커>
📍 성산읍 고성리 2039-22
⏱ 1시간 내외
제주 서쪽에 아르떼뮤지엄, 노형수퍼마켙이 있다면
제주 동쪽 미디어 아트로는 "빛의 벙커"가 있다.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없지만
실내 관광지로서 나쁘지 않다.
<섭지코지>
📍 성산읍 고성리
해안 절벽으로 유명한 장소이지만
바람 잘 날이 없다고
거센 바람으로 쉽지 않은 해안 산책로
유채꽃 명소이면서 그랜드 스윙이 있는 곳이다.
<성산일출봉>
📍 성산읍 성산리 1
⏱ 1시간 내외웅장한 외벽과 뻥 뚫린 분화구
제주 동쪽에서도 유명한 장소 TOP 3 안에 드는 장소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어
특별한 날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일출을 보기 위해 근처 숙박도 많이 하는 편
주차공간도 넓고 탐방로도 깔끔하게 되어 있다.
<오조포구>
📍 성산읍 오조리
성산쪽에 있는 일몰 명소
가는 길이 조금 협소하지만 많이 위험하지는 않다.
식상봉쪽으로 이어지는 돌길 포토존
사진만 찍고 치고 빠지기 좋은 장소
<검멀레 해변>
📍 우도
비취색 바다와 검은 절벽이 돋보이는 장소
제주 동쪽하면 빠질 수 없는 우도 여행
검멀레 해변은 그중에서도 필수 관광지에 해당된다.
수상보트, 해안동굴과 함께
땅콩 아이스크림 지미스 사장님의 미소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서빈백사>
📍 우도
제주도에서 에멜라드 빛 바다를 꼽는다면 "김녕 해변" 이지만
우도를 포함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서빈 백사"라고 얘기할 수 있다.
투명한 바다색 뿐만 아니라
홍조단괴라고 불리는 산호 모래가 주요 특징이다.
<김녕 해수욕장>
📍 구좌읍 행원리
제주 동쪽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다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일몰 명소
작은 공원 같은 장소이지만 일몰 시간에는
특유의 분위기로 제주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
<월정리 해변>
📍 구좌읍 월정리 33-3
함덕 해수욕장 보다 크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한적하면서 서핑하기 좋은 바다.
맛집들이 은근 모여 있기도 하다.
<고망난 돌>
📍 종달리 1-1
종달리에 있는 이색 포토존으로
종달리 해안도로 중간에 위치한다.
주차 공간이 1~2대 밖에 없어서 갓길 주차 필요하며
정확한 포인트를 찾기 어려울 수 있다.
<백약이 오름>
📍 표선면 성읍리 산1
⏱ 1시간 내외
오름 입구가 SNS 포토존으로 알려진 장소
동쪽에서도 꽤 알려진 오름으로
주변 경치가 시원하게 뚫려있다.
<성읍 녹차 동굴>
📍 표선면 성읍리 2192
녹차밭 속 보물 같았던 장소
<오늘은 녹차한잔> 카페 바로 앞에 있는
제주 이색 동굴 포토존
녹차밭 입구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발견할 수 있다.
* 자세한 위치는 포스팅 참고!
<영주산>
📍 표선면 성읍리 산 18-1
⏱ (왕복) 1시간 내외
정상 올라가는 길에 있는
"천국의 계단"이 쉽지 않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제주 일대가 굉장히 인상적
오름을 좋아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곳
* 직접 방문한 곳 위주로 작성되었기에
더 좋은 장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 의견이기에 참고 자료로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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