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크 전략 <풍차 돌리기>

풍차 돌리기

<풍차 돌리기> 재테크 전략은 크게 2가지다.

• 매월 정기 "적금"

• 매월 정기 "예금"

 

→ 1년에 12개 통장을 만드는 것이다.

* 보유 자금이나 운영 목적에 따라 다르게 할 수 있다.

 

 

굳이 통장을 나누는 이유는 무엇일까?

📌 <예/적금>은 돈이 묶이는 것으로

투자시기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한 적 있다.

목독 마련 <예/적금> 굴려보자!

 

1년 만기 기준으로 보았을 때

• 1월에 가입한 상품은 다음 해 1월에 돌아오고

• 2월에 가입한 다음 해 2월에 돌아오는 식이다.

1년 뒤부터 매월 만기 자금을 손에 쥘 수 있는데

지루한 저축의 시간을 견디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해지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니 좋다.

 

 

"정기 예금"을 예시로 들어보면

1월에 100만원 2월에 100만원, …

12월까지 100만원씩 납입 시

총 1200만원 납입이 적금처럼 넣게 된다.

(12개 통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1년 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매달 만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데

"성취감" 이라는 원동력으로 이어져

생각치 못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초기에 1200만원 예치하는 것보다 이익이 낮을 수 있지만

큰 금액을 한번에 예금하는 리스크를 줄일 수는 있다.

* 초기에 1,200만원을 여러통장에 나눌 수도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