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와이키키
하와이 럭셔리 호텔
하와이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호텔 선택!
와이키키 호텔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쉐라톤 와이키키'
9월초 방문하였고
2박 일정으로 129만원 (리조트피 포함) 지출하였다.
Partial Ocean View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와이키키에서도 다섯 손가락에 드는 호텔 답게
많은 차들이 오가고 있다.
핑크호텔로 유명한 로얄 하와이안 호텔 바로 옆에 있기도 하다.
* 주차 셀프 55$, 발렛 65$
체크인/아웃하며 잠시 대기는 하는 사람
다른 일행을 기다리는 사람
호텔 입구에는 거북이 동상이 놓여져 있다.
꽃목걸이를 두르고 있는 거북이
1층에는 편의점을 포함해
다양한 하와이 기념품을 쇼핑할 수 있다.
호텔 로비
로비(L) 부터 31층까지
한층에만 해도 많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E/V에서 내리자마자
큰 규모에 놀랍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놀랍기도 하다.
방은 7평 크기로
호텔 규모에 비해 방 자체는 비교적 작은 것 같다.
직접 숙박 해본 경험으로는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옆방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어 아쉬웠다.
와이키키에서도 상위권에 드는 만큼
내부 시설은 전체적으로 Good!
쉐라톤 와이키키 화장실
안내장과 함께 생수팩을 주는데
활용도는 낮은 것 같다.
다른 리뷰평을 살펴보았을 때
10층까지는 인피니티풀 소음과 오션뷰가 약할 수 있다고 하고
20층 정도부터 뷰가 좋은 편이라고 한다.
'부분 오션 뷰'로 했는데 정말 '일부'만 바다가 보인다.
SNS에서는 오션뷰가 유명하기도 하다.
야외 테라스
다른 객실을 보니
아무래도 옷 건조하는 장소로 활용하는 듯 하다.
힐튼 호텔 앞에 힐튼라군도 일부 보였다.
📌 힐튼라군
누우팔리 전망대가 있는 산맥과
와이키키 시내도 보이는데
호캉스 하다보면 창가에 커튼치고 사는 편이라서
풀 오션뷰를 선택하지 않기도 하였다.
낮과 밤 풍경
시기가 다행히 맞아서 그런지
일몰 시간 해 떨어지는 지점이 창문에서 보인다.
밤에 바라보는 와이키키 시내
복도 중간에는 물과 얼음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몇몇 층에는 전자렌지도 있으니 참고!
웰컴 GIFT로
1층 상점에서 직접 선물을 고르실 수 있었다.
맥주부터 커피 원두, 과자까지
물건 종류와 갯수 제한은 없지만
종이 가방에 담을 수 있는 정도까지 가능하다.
초과된 품목은 수수료가 부과된다.
원하시는 물품은 다 담으신 후, 직원에게 확인 받으면 되고
가지고 간 물품을 다른 것으로 교환할 수 없다.
쉐라톤 와이키키 1층에 있는
레스토랑 럼파이어
와이키키 시내 맛집 가본다고
따로 이용하지는 않았다.
수영장 오전 8:00~20:00
썬베드 선착순 무료
패밀리 풀과 어덜트풀로 구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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