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감악산
⛰️ 675.0m
🕦 총 소요시간 3시간 30분 내외
BAC 100대 명산에 해당된다.
(👣 3 / 100)
제 5주차장까지 있는데
출렁다리와 가까운 곳은
<제 1주차장>이다.
주차장은 적당한 크기로
주말 등산객이 많은 날에는
자리가 많이 없는 편이다.
유료 주차장으로
소형은 2,000원이다.
감악산에는 다양한 코스가 존재하는데
빨간 점선으로 되어 있는 곳이
길 상태(?)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총 소요시간 3시간 30분
(휴식시간 20분 포함)
등산 1시간 50분
하산 1시간 10분
<만남의 숲 묵은밭>에서
까치봉 방향으로 가지 않고
올라갔었는데
길도 제대로 찾지 못했었다.
내려올 때 보니
까치봉 방향이 길이 제대로 되어 있었기에
해당 방향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주차장에서 조금(?) 오르면
출렁다리가 바로 나타난다.
올라가면 정자 한개가 있고
본격적인 산행 전
감악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감악산 정상, 전망대, 범계사
그리고
바로 아래에 있는
감악산 출렁다리
가까이 다가가 보니
특유의 느낌이 있는 곳
또 다른 파주 관광지
유명한 출렁다리가
초입에 있다보니
출렁다리 부근까지 놀러오는 사람도 많다.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도로
10~15분 정도 걷다보면
[운계폭포]가 보인다.
야간에는 불빛을 이용한 행사도 열리는데
출렁다리부터 이 곳까지만
산책오는 사람도 많아 보였다.
운계폭포 뒤쪽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
산 속에서 쉬고 있는 행인
범계사
[범계사에서 전망대 가는 길]
정상가는 방향과 조금 엇갈려서
가보지는 않았다.
이 지점에서 까치봉 방향으로 올라가서
정상 가는게 안전한 것 같다.
"정상" 표지판만 보고 방향을 정했는데
평일이라 사람도 많지 않아서
올라가는 내내 여기가 맞나 싶었다.
돌 투성이 감악산 정상 가는길
감악산 정상 풍경
정상에 있는 전망대
감악산 정상은 꽤 넓었는데
헬기 착륙이 되도록 만든 것 같다.
정상에 있는 나무의자 3개
감악산 정상에 있는 기상대
감악산 정상석
675 M
카메라 들고 올라와봤는데
쉽지 않은 것 같다. 😅
감악산 정상 너머 보이는
울긋불긋한 산맥
내려오는 길에 있는
까치봉
까치봉에서 바라본
감악산 정상
가을철 맞아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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