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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된 정보는 보시는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주관적 내용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에 참고자료로 권장
SNS에서 유명한 포토존 <창꼼바위>
제주 조천쪽(함덕과 김녕해변 사이)에 있으며
맑은 날에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창을 뚫어놓은 듯한 기암이라고 해서 창꼼바위라고 한다
검색해보니 구좌쪽에 <고망난 돌> 이라는 곳도 있던데
이곳과는 다른 장소이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창꼼바위 (창 고망난 돌)
위치 및 가는 길
북촌리 393 / 북촌 15길
위 주소 중 아무거나 검색해서 가면 된다.
도로가에 갓길 주차하면 된다.
창꼼 바위 방문 목적이 아니면 차량 출입이 드문 곳이다.
창꼼바위가 코너 숨어있어서
만약에 기다리는 줄이 없다면
도대체 여기가 맞나 싶을 수 있다.
들어가는 장소가 아래처럼 생겼으니 참고하세요 🙌
울퉁불퉁한 돌길이기 때문에
접근할 때 안전 유의!
창꼼 바위는 아래와 같이 생겼는데
기다리다 한쪽으로 돌아가서 사진을 찍는다. 📸
위에서 보니 바위 하나두고
번갈아가며 찰칵🤳
바위 옆으로 돌아갈 때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자기 차례를 기다리면서
파도치는 바다 감상 🌊
어쩌다 이렇게 생긴것인지,,,
어떻게 잘 발견되어 사람들이 찾아오는지
재밌는 장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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