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선물
캐나다 여행 중 고민하였던 "뭐 사갈까?"
캐나다 지역마다 부과되는 세금(?)이 다르기 때문에
여행 짐 부피와 무게만 괜찮다면 중간에 저렴한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결국에는 여행 중간에 작은 기념품과
마지막날 근처 기념품샵과 공항에서 면세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 레이크 루이스
📌 모레인 호수
캐나다 여행 선물 List
초콜릿
초콜릿안에 와인이 들어가 있는 종류도 있어서 잘 구분해줘야 했다.
단풍국 캐나다 국기가 떠오르는 모양으로 구매!
마그넷
밴프 (Banff) / 벤쿠버 (Vancouber) /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캐나다 여행하면서 주요 지점으로 방문했던 곳으로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 적당히 부피가 작으면서 걸어두기 편한 것으로 구매!
메이플 시럽
캐나다 대표 특산품!
단풍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을 끓여 농축시켜 만든다고 한다.
캐나다는 세계 최대 메이플 시럽 생산국 (전 세계 생산량의 70% 이상)
팬케이크나 와플 같은 디저트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아이스 와인
포도가 나무에 달린 채로 영하의 온도에서 얼었을 때 수확하여 만든 와인!
포도가 얼면 수분이 얼음 결정으로 변하고 당분과 향미 성분이 농축된 상태로 남는다고 한다.
제조하기 위해서는 영하의 온도가 일정 기간 지속되어야 하는데
캐나다를 포함해 나이아가라 반도와 아카나간 밸리 지역이 아이스 와인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수확과 압착 과정이 까다로우면서 소량의 포도 주스만을 얻을 수 있어서 생산량이 적다.
그래서인지 가격이 높으면서 희소성이 있는 아이템!
와인이다 보니 공항 면세품으로 구매하였다!
아이스 와인도 종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 스탠리 공원
📌 오로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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