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나이프
캐나다 옐로우 나이프 여행왔다면
낮에 방문자 센터로 가면 인증 뱃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하여
시내 구경도 할겸 둘러보았다.
"Visitor Centre" 안내판 따라 어렵지 않게 도착!
방문전에 운영시간을 미리 알고 가면 좋을 것 같다.
옐로우 나이프 방문 인증!
지명 그대로 Yellow Knife 형상의 뱃지가 갖고 싶었는데
여행 끝나고 돌아온 방 구석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조용하게 운영되고 있는 곳
성수기가 아니어서 그런지 방문들도 많지 않았다.
옐로우 나이프 낮에는 딱히 할것도 없어서
거리 구경하다가 연계 방문해주면 좋을 것 같다.
📌 오로라 투어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
오로라 투어 오로라 투어인생에서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여행 캐나다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여행지 옐로나이프 오로나 투어를 목격으로 블루버드 여행사로 예약 진행하였다. 4일 일정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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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온도를 보여주는 간판!
겨울에 오면 얼마나 추운지 SNS 인증샷 장소이다.
늦가을에 방문해서 영상 12도!
겨울에 방문하면 당연히 영하권추위를 자랑한다!
YK CENTRE 건물과 옐로나이프 도로
공항 근처라서 비행기도 자주 보인다.
옐로나이프 노란 택시!
차량 번호판이 북극곰 형상이다.
📌 레이크 루이스
캐나다/밴프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캐나다 로키의 보석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위치한 호수 중 하나로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가봐야할 50곳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딸 중 제일 아름답다고 소문난 넷째 딸 루이스 캘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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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리 공원
캐나다 밴쿠버 관광지 <스탠리 공원>
스탠리 공원 캐나다 밴쿠버 여행 밴쿠버 필수 관광지로 규모가 엄청 큰 공원이다! 자전거 도로와 도보가 잘 구분되어 있어서 여행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큰 인기 있는 곳! 처음에는 자전거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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