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된 정보는 보시는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주관적 내용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에 참고자료로 권장
제주에서 섬 여행
<비양도>
[한림항 도선 대합실]에서 비양도를 갈 수 있다.
* 한림항 항구와 다른 장소이며 조금 거리가 있다.
대합실 뒤쪽 주차장이 있지만
주변 공간을 이용할 수도 있다.
왕복권을 구매하는데,
같은 사(社) 왕복권 이용이 가능하다.
천년호/비양도호 시간을 서로 착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비양봉 + 해안 둘레길을 다녀와도
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해서
9:20 ~ 11:35 로 2시간 15분 일정으로 잡았다.
여유로운 식사 + 카페까지 생각한다면 3시간 일정도 나쁘지 않다.
성인 왕복 9,000원
제주도민 1,000원 할인
승선 신고서 작성시 신분증 필요
대합실 바로 앞에
비양도호와 천년호 타는 곳이 나뉘어져 있다.
출항 후 비양도까지
약 15분 정도 소요
비양도호 2층은 출입이 막혀 있고
1층은 앞뒤로 좌석이 나뉘어져 있다.
출발 할 때쯤 단체 관광객 포함해서
많이 타는 듯 하다.
🚤💨💨
비양도항에 도착하니
버스 정거장 같은 대기장소가 보인다.
비양도 주요 관광지
비양봉 • 코끼리 바위 • 애기업은 바위 • 펄랑못
어느쪽으로 탐방해도 크게 상관 없다.
고즈넉한 비양도 마을
해초류 건조장, 돌담과 소라껍데기 등
아담한 느낌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다.
해안 둘레길이 잘 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기 좋다.
비양봉을 올라갈 생각이기도 하고
계획한 탐방 순서와 맞지 않아서
자전거를 대여하지는 않았다.
식사 후 [비양봉] 부터 탐방 시작
비양봉 내려오면 해안 둘레길로
계속해서 탐방할 수 있다.
해안 둘레길은 약 3.5km로 40~45분 정도 소요
쓰레기 줍는 봉사활동자들이 보였다. 👀
코끼리 바위
처음 보이는 각도에서는
왜 저게 코끼리 바위인가 싶었다. 🤔
좀 더 가보니
[코끼리 바위]라고 적혀있는 안내판이 보인다.
여기서 보니 코끼리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
애기업은 바위
용암이 흐르다 바닥에 고인 물과 만나
수증기가 뿜어져 나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펄랑못
국내 유일 염습지로
민물이 아닌 해수를 이용한다고 한다.
마을에서 펄랑못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도 있다고 한다.
마을에 도착할 때 쯤 보이는 카페
배 시간이 많이 남은 사람은
여기서 시간을 떼우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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