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플랜테이션(Dole Plantation)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까지
파인애플 왕이라고 불렸던 제임스 돌이
처음으로 파인애플 공장을 세웠던 곳
건물 배경으로 인증샷이 유명하다.
파인 애플 미로, 농장 투어, 기차 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서
노스쇼어 오고가는 길 중간에 방문하였다.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 가는 길에 같이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전용 주차공간이 크게 있어서
주차 어려움은 없는 편이다.
파인애플 모양을 본떠 만든 것 같은데
아이들과 놀거나
산책 목적이라면 괜찮을 것 같지만
다른 사람 리뷰를 보면 많이 이용하지 않는 것 같다.
이곳의 대표 간식으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푸드트럭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꾸덕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확실히 파인애플 진한 맛이 느껴졌다.
내부에는 파인애플 관련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티셔츠부터, 마그네틱, 스낵
개인적으로 눈에 가는 아이템은 보이지 않았다.
건물 뒷편으로 앉을 공간이 있어서
쉬면서 다른 일행을 기다리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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