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박 호텔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벤쿠버 에어포트 "NO"
그랜드박 호텔 "Yes"
예약 당시 분명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그랜드박 호텔이라고 간판이 되어 있었다.
구글맵에는 아직도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이라고 되어 있고
리뷰에는 다른 사람들도 비판적인 글들이 보인다.
장거리 비행 끝에 편한 숙소에서 머물고자
비싼 요금을 지불했건만 이에 대한 알림도 없고...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셔틀 버스 전화하고 체크인을 진행하였다.
밴쿠버 공항에서
Courtesy Shuttles 적혀 있는 곳에 가면
각 호텔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 부스가 있다.
장거리 여행 첫날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선택!
1층 로비
1층에 있던 식당 & Pub
객실 복도
트윈 침대!
우리나라 신라스테이 정도였다.
전자렌지가 있긴해서
먹을 것을 사와서 데워먹을 수 있다.
익숙하지 않은 해바라기 샤워기!
여행 내내 익숙해지지 않던데, 불편한 것이 맞다!
한식집!
"HANPAN"
눈에 띄는 전광판!
중식집인듯하다.
공항 근처라서 그런지
이쪽 거리가 캐나다 밴쿠버가 맞는지 생각이 들었다.
비싼 물가로 아시안 푸드에 가서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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