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
서울 랜드마크!
일몰 & 야경 명소
케이블카에서 남산타워 정상까지
"걸어서" 소요시간 25분 내외
(휴식 시간 제외)
남산타워 입구에
케이블카가 있다.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주차공간도 부족하고
줄도 길어서 인내력이 필요하다.
일몰 시간에 맞춰 올라간
서울 일몰 풍경!
적지 않은 인원이
케이블카를 타지 않고
걸어 올라오기도 한다.
30~40분 정도 올라야 하지만
서울 중심부에 있는 만큼
운동삼아 추억삼아 올라오시는 것 같기도...
남산타워 시그니처
자물쇠!
난간을 가득메운 자물쇠
저마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남산 공원은 생각보다 넓은 공간으로
많은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랜드마크로서
외국이도 많이 보인다!
남산타워 봉수대
서울 동서남북에서 볼 수 있는 장소
떨어져 가는 일몰을 보러
한쪽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주홍띠를 두르기 시작한 하늘
북한산, 인왕산, 도봉산 일대
해 떨어지는 방향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충분히 황홀한 자연경관
해가 졌음에도 남산공원으로
찾아오는 발걸음은 끊기지 않는다.
[N-TRACE] 식당도 있기에
데이트 장소로도 좋아보였다.
특별한 공간에서 가지는 소중한 시간
철탑이 있는 쪽으로 넘어와
다른 방향의 서울을 즐겨본다.
황금빛 하늘 아래 철탑
막 찍어도 감성적인 사진이 나오는 것 같다.
남산 타워에서 바라보는 서울 풍경
보름달 잘 찍히는 갤럭시
일몰도 아름답지만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빛나는 서울 도시 풍경
"왜? 야경 명소"인지
긴 설명이 필요 없다.
서울 롯데타워
미세먼지 농도에 맞춰
빛나고 있는 남산타워
푸른색 - 녹색 - 붉은 색이라고 보면 된다.
해가 다 저문 시간대에도
남산공원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저마다 서울 야경을 배경삼아
추억을 남긴다.
인공 조명으로 주홍띠를 두르는 <인왕산>
한번 경험한 산이라고 괜스레
그때 당시가 떠오른다.
📌 인왕산
시간이 너무 늦어지기전에
하루 일정 마무리
케이블카 대기줄은 늦은시간까지 많기에
이용할 사람은 미리미리 움직일 필요가 있다.
걸어서 내려온 남산타워
작성된 내용은 보시는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주관적인 내용은 참고자료로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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