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인계동] 중국 전통정원 <월화원>

✔️ 작성된 정보는 보시는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주관적 내용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에 참고자료로 권장

 

수원 인계동 관광지

월화원

 

 

수원 효원공원 내부에 있는데

산책이나 연인과 데이트 코스로도 나쁘지 않다.

 

 

SNS에서는 꽤 알려진 장소로

월화원만 둘러보는데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

 

월화원 & 효원공원 주차

효원공원 옆에 갓길주차하는 편인데

주차된 차량이 많으면

사설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수도 있다.

 

 

월화원 운영시간

• 09:00 - 22:00

• 반려동물 출입 금지

• 입장료 없음

 

 

운영시간이 지나면

철문으로 입구를 봉쇄하는 듯하다.

 

 

월화원은 경기도와 광둥성이 우호협약을 맺으며

중국 노동자 80여 명이 한국에 건너와

중국 전통양식에 따라 지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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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통 정원 모습을

현대건축 기술과 접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돌 사이로 흐르는 계류

 

 

수원 인계동

월화원의 여러 모습 📸

 

 

월화원 내부에 있는

배롱나무

계절이 지나기도 했고, 전날 비가 많이 와서

많이 없어져 있는 상태다. 😭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으면

월화원 내부는 은은한 인공조명으로 주변을 밝힌다.

 

 

한낮의 푸른하늘 못지 않은

특유의 저녁 분위기

 

 

건물 내부를 거닐어 본다.

 

 

수원 핫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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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중연정은 정원 전체의 중요한 명소로

정원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지춘

봄을 느낀다는 뜻으로

중국원림 건축의 전통적인 정원의 문이다.

문 옆에 파초잎은 정원의 지역성을 나타낸다고 한다.

 

 

색다른 장소이긴 한데 규모가 크지 않아서

인계동 온김에 스-윽 둘러보면 좋을 듯 하다. 😏

 

 

📸 퇴근길에서 찍은 사진 (월화원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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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해, 여름

배롱나무 보러 재방문한 월화원

 

 

또 다른 이름은 백일홍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어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