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가볼만 한 곳 <한국 민속촌>

용인 한국 민속촌

용인 가볼만 한 곳!

 

 

용인 도심지 중간에 있어서

서울 근교나 경기 남부에서 접근하기 좋은 곳이다.

 

 

대형 차량 공간도 따로 구분되어 있어서

단체 여행으로 오기 적합한 곳!

 

 

아무래도 옛 공간과 함께

다양한 체험도 함께 할 수 있기에

수학여행과 가족 나들이 단골 코스!

 

 

매표소

 

 

성인 32,000원

아동 26,000원

경로 22,000원

단체 인원에 따라 할인요금이 다르다.

 

 

입장!

 

 

 

 

한국 민속촌 내부는 넓기 때문에

한번에 다 둘러보기 쉽지 않을 것 같다.

 

 

미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도 잘 챙겨보기를 추천한다.

 

 

단체로 놀러나온 학생과 어린이들

수학 여행 오면 저렇게 단체사진으로 시작하거나 끝내는게 국룰이다.

어린이들은 서로 손잡고 움직이는게 😃

 

 

들어서서 조금 안쪽으로 가면

한복 대여점이 있다.

 

 

놀이기구가 있는 방향

 

 

에버랜드와 롯데월드와 같은

다이나믹한 놀이기구는 없지만

공포의집이 나름 재미난다.

 

 

간식거리 사는 옛남자와

지켜보는 고양이

 

 

넓은 공터에서

하회탈과 푸릇푸릇한 자연을 즐긴다.

 

 

자개 거울 만들기 체험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이 존재한다.

 

 

스티커 붙이는데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서

어른들이 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아이들이 하면 집중력 있게 잘할 것 같다.

 

 

하천 따라 걸을 수 있는 곳으로 이동!

 

 

용인 한국 민속촌으로

밤에도 인공 조명으로

분위기가 좋다고 한다.

 

 

아직 완전히 지지 않은 벚꽃과 오리

 

 

돌돌 돌아가는 물레방아

 

 

강 위에 둥그런 달이 있는데

밤에 빛나고 있으면 볼만할 것 같다.

 

 

한국 민속촌 끝에 있는 주막

TV 속에서 보던 곳으로

옛 감성을 기반으로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로 자리잡기도 어려운 곳!

 

 

동동주 한잔!

 

 

메밀 무침, 감자전!

야외에서 먹으니 한층 맛이 업그레이드 된다.

 

 

먹기 좋게 잘라낸

감자전 하나 집어서

간장에 톡!

 

 

작성된 내용은 보시는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주관적인 내용은 참고자료로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