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일본
일본/교토 야경 <야사카 신사> 탐방
까망 하르방
2024. 3. 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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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 신사
일본 교토 신사
입장료도 없고, 연중 무휴인데
청수사 근처라서 저녁에 연계 방문 하였다.
장소가 크지는 않지만
야간 라이트업이 잘 되어 있어서
교토 관광지가 대부분이 낮에 운영시간이 끝나는 것을 생각하다면
여행 일정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서기 656년에 고구려에서 온 사람들이 창건했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의 3대 마츠리(축제)인 기온 마츠리가 열리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일본 신사의 가치를 잘 모르지만
여러 구조물이 보인다.
타코야키, 야키소바, 링고아메 등 다양한 노점도 있었다.
일본 와서 아직 오뎅을 먹지 않아서 선택!
Best 메뉴라고 적혀 있는 애들로 한개씩 줍줍
10엔빵도 보인다.
야사카 신사
작은 공간
야사카 신사 서루문
그 앞에서 마주한 기온거리
양옆 구조와 신호 받고 있는 차량 풍경이 인상적이다.
게이샤로 유명한 거리인데
조금 걸어봤지만 그런 사람은 잘 보이지 않았다.
기온 거리
주변 행인과 일본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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